누구보다 책상에 앉아 있을 시간이 많을 스튜디오 레논 직원들의

깊은 고민 끝에 두닷 데스크를 선택 후 만족스러워하시는 이야기를 듣고 올 수 있었어요.

스튜디오 레논에서 PD 업무를 하고 있는 김유진 PD를 만나

현재 작업 데스크로 사용 중인 콰트로 에어와 두닷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나눴어요.

Q. 현재 콰트로에어를 작업 데스크로 사용하고 계신데, 어떠셨나요?

 

흔들림이 정말 거의 없었고,

사용하면서 높이나 넓이가 적당한 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라운딩 된 모서리와 화이트 상판이 주는 심플하면서 편안한 느낌과

회사 내부의 깔끔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와 스튜디오 레논의 직원들은 두닷의 책상을 사용하면서

데스크의 디자인이 사용자들을 위해 친화적이고 편안하다는 느낌을 많이 느꼈어요.

 

 

 

 

 

 

 

크리에이터들이 가득한 스튜디오 레논과

즐겁고 따뜻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두닷은 수많은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항상 진정성 있는 가구를 만들어내고자 노력할게요.  

앞으로도 진행될 #두닷플레이어 시리즈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