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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닷플레이어

 

 

 

 

 

 

두닷 플레이어 #비욘드스페이스
<공유오피스 '비욘드 스페이스'  >


 




두닷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스토리를 담는 #두닷플레이어
두 번째 이야기로 공유 오피스 '비욘드 스페이스'로 찾아왔어요.




비욘드 스페이스는  ―



우리 동네 비즈니스 커뮤니티로,
1인 사업가부터 소규모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사람이 모여 일하는 공유 오피스에요.



생업은 물론, 돈을 버는 일 이외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공간으로 운영 중이시라고 해요.




이러한 쉐어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는 김민수 매니저님을 만나
비욘드 스페이스와 두닷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어요.











산업 디자인을 전공 후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일본에서 보았던 공유 오피스를 떠올리며


돈 버는 일 이외에, 나에게 가치 있는 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비욘드 스페이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해요.




- interview




 Q. 비욘드 스페이스의 책상을 두닷으로 선택한 이유는?

"     장사가 잘 되는 에어비엔비는 사진을 잘 찍어요.
공유 오피스도 결국에는 공간 사업이기 때문에 사진이 잘 나와야 해요.
그러려면 책상이 예뻐야 하고, 그래서 좋은 디자인의 책상이 필요합니다.   "






실제로 비욘드 스페이스의 인테리어를 기획할 때
책상을 기준으로 구성하셨다고 하는데요,

각각 지점에 따라 다른 감각적인 분위기가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









 Q. 그렇다면 좋은 디자인의 책상이란?

"     군더더기 없는 모양을 원했어요. 볼트나 쪼임 부분이 가려지기를 원했고,
두닷 제품들이 잘 숨겨져있더라고요.  "













총 3호점으로 운영 중인 비욘드 스페이스는,
2호점인 망우점 & 3호점 양평점에서 각각 두닷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각각 지점들을 소개하려 해요.





망우점


망우점에서는 전체적으로 차분한 사무실 분위기에 어울리는
아르코 월넛 보그 컬러의 책상으로 채워져 있었어요.















미팅, 회의실 공간의 아르코 데스크는 넓게 구성하여
구성원들이 모여 파티나 탁구도 치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용 중이시라고 해요!












  • 두닷

    콰트로 아크 데스크 17종 중 택 1

 

 

 

양평점

밝고 화사한 화이트 인테리어의 양평점에서는 콰트로 에어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콰트로 에어의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책상을 먼저 정해놓고 그 후 화이트, 밝은 우드, 옐로우 컬러 포인트를
중심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하셨다고 해요.









업무공간은 파티션으로 구분해 집중도를 올릴 수 있는 공간과
완전히 독립된 공간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5개의 프라이빗 룸,
회의실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주 넉넉한 사이즈의 데스크를 보며
책상 사이즈 선택의 기준이 궁금했는데요 -





 Q. 책상 사이즈를 선택할 때의 기준은?

"     경쟁업체들보다 큰 사이즈로 선택했어요. 보통 가로 1200,1000 사이즈의
책상을 많이 사용하는데, 저는 과감하게 2000사이즈를 선택했어요.
사용해보니 혼자 사용하기에는 큰 것 같아 최근에는 1400이나 1600 사이즈를 사용 중입니다. "














비욘드 스페이스의 최종 목표는 동네 기반의 소통이 활발한 비즈니스 커뮤니티입니다.


저성장 시대로 갈수록 큰 회사보다는 혼자 일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함께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 필요하기 때문에
의미 있는 소통의 공간이 비욘드 스페이스입니다.

프리랜서, 1인 기업 등 다양한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디자이너가 사랑한 가구 두닷



-

 

dodot



 

 

  • 두닷

    콰트로 에어 데스크 11종 중 택 1

  • 두닷

    콰트로 에어 1806 데스크

    299,000

    [17%]

    249,000

두닷과 문화, 그리고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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