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 구매후기
몇년전 5단 1200과 600을 구매했고, 이번에 4단 600을구매하였습니다. 튼튼하여 휘어짐 없는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하지만 책이 너무 많이 꽂혀있어서 홈페이지 사진같은 멋스럼을 느낄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조만간 하나 더 구매하여 여유있게 사용하려고요.애들이 언넝커야 그런 여유가 생기려나요? ^^;;;애들 책들로 빼곡하네요~
ddargy15**
2020-12-20
따로 산 두닷 책상과 세트 같아요
gptjs**
2020-09-16
스택이 달라졌어요. 우리집이 달라졌어요.
저에게는 남몰래 오래전부터 앓고 있는 질병같은 장애가 있습니다. 그 병은 바로 "선택장애"입니다. ^^ 사소한 제품이라도 견고함, 디자인, 가격을 두고 많은 고민을 한답니다. 이런 제가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됐습니다. 새집에 어울리는 책장을 마련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두닷가구를 알게 됐습니다. 방배 쇼룸을 방문하여 여러 선반장을 보고 고민하다가 많은 고민 끝에 이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하핫! 허접한 언박싱 동영상 (https://youtu.be/B4fu0Pxqqfk) 조립비(12,000원)을 절약하고자 생애 첫 가구조립에도 도전하게됐습니다. 제품이 집으로 배송이 왔을 때, 괜히 조립에 대해 무모한 도전을 한게 아닌가 너무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 이미 뚫어진 구멍에 정해진 부품(미니픽스)을 끼우고 서로 이으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었습니다. 한 단, 한 단 손수 제작하는 재미도 있었고 직접 만들어가는 뿌듯함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부품(미니픽스)을 조이려면 십자 드라이버가 필요한데, 폭이 좁은 칸막이 안 쪽에서 작업하려면 손잡이가 짧은게 편리합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우리집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된 스택 선반장을 환영합니다.
mins**
2019-12-23
두닷으로 꾸민 신혼집
저희는 한쪽 벽을 꼭 예쁜 책장으로 꾸민 서재형 거실을 갖고 싶었어요. 예쁘고 심플한 디자인의 책장을 고르고 고르던 중 두닷 스택을 발견했고 바로 이거다!! 싶어서 신혼 가구 중 가장 먼저 구입을 했답니다. 나무색과 검은색이 이렇게 예쁘게 어울릴줄이야! 아직 짐을 다 옮기지 못해서 책장이 좀 비어있긴 하지만 조금씩 모으고 있는 소품들과 함께 마음에 꼭 드는 거실을 꾸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레스룸도 두닷에서 구입했습니다. 칸과 높낮이가 다양하고 서랍도 충분히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어요 마지막 사진은 오룰루 책상입니다. 넓어서 업무공간으로 활용도 좋고, 색감과 디자인이 심플해서 다른 가구들과도 잘 어울려요. 남편이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서 더 정이가는 신혼가구 두닷. 주위에도 많이 추천중이에용~
lsw00**
201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