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닷 오울루1206 그리고 예비크 3단 서랍장 쵝오에요
정말 발품 많이 팔고 또 팔고 선택한 두닷 책상입니다~ 라운드 처리된 책상이면 저희 아이가 아장아장 걸어와도 안심이 되죠~ 특히나 고급스러움의 극치를 달리는 책상 다리는 정말 보면 안 반할 수 가 없습니다 ^^ 다른 물건들하고도 잘 어울리는 두닷 책상 정말 강추합니다~
jaomi**
2013-12-15
사무실안의 두닷 / 두닷과 함게한 사무실 인테리어
사무실이 십년이 넘어가다 보니 때가 많이 끼어서 올해가 가지전에 인테리어를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인테리어 업체는 꼼꼼하게 따져서 골랐지만, 가구는 처음부터 두닷으로 하기로 마음먹었더랬죠. 이미 집에서 사용하는 두닷 가구에서 만족도가 높았던지라, 이것 저것 재고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책장은 모두 예비크로 했는데, 800+800+600+800 구성과 1200+400+800+600으로 구성했습니다. 800짜리는 모두 수납장이 있는걸로 선택했는데 수납장이 많아져서 지저분한게 안보이니 사무실이 아주 깔끔해졌습니다. 두닷에 알아보니 수납장을 추가할 수도 있다는 군요. 사용하다가 수납공간이 부족해지면 수납장을 더 추가해도 되겠습니다. 간이 회의 테이블은 오울로 1406데스크로 했는데, 모든 모서리가 라운드로 되어있어서 여성스러우면서도 심플합니다. 프린터 테이블은 콰트로0806으로 선택했는데 무지하게 튼튼합니다. 프린터 무게가 엄청난데 테이블이 조금의 휨 현상도 없습니다. 서랍장은 스툴 300 3단 서랍장으로 했는데 날씬해서 너무 마음에 들고 서류넣기에 딱 좋습니다. 역시 두닷가구는 조립하기 쉽게 잘 만든것 같습니다. 모두 조립서비스 신청했는데 이렇게 많은걸 한분이서 뚝딱 뚝딱 금방 조립해 내시는데 역시 두닷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ien33**
2013-12-05
내가 사랑하는 두닷 책장, 책상
우연히 어디선가 발견한 두닷 책장. 오픈된 책장이 너무 갖고 싶었던지라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신혼집 구하기전부터 난 두닷 책장을 꼭 가져야한다며 두닷 쇼룸에 가곤 했죠. 신혼집으로 이사갈 때 바로 구입한 책장, 오울루 책상, 의자, 전신거울 등등등 더운 여름 남편이 직접 조립했어요. 전동드릴없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ㅋㅋ 그렇다고 세게 드릴질 하면 나무 망가지니 조심조심 향초 켜는 것을 좋아하는데 일반 책장에 올려놓고 켜면 불빛이 비추는 걸 볼 수가 없어요. 두닷 책장 위에 향초 키면 불빛이 천장까지 고르게 퍼져서 잔잔한 음악 틀어놓으면 하루의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죠. 맨 위칸은 장난감과 향초.. 개인 취향 수집품 밑에 칸은 책들 사진도 놓고 자유롭게 놓을 수 있어서 좋아요. 두번째 굿 선택인 오울루 책상 처음에는 콰트로 책상 사려고 했으나 쇼룸가니 모서리가 둥근 책상이 있어서 이걸로 선택했죠. 역시 이 제품 선택에 너무나도 기쁩니다. 책상판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어요. 의자도 쇼룸가서 앉아봤는데 너무 편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같이 구입 .. 구입은 제가 했고, 사용은 남편이 하는데 너무 좋아해요. 신혼집에 어울리는 심플함. 그 속에 두닷가구는 우리를 즐겁게 해줘요^^
yuhwali**
2013-10-04
큰아들과 함께 만드는 두닷! + 제안
이벤트로 저렴하게 오울루 책상 구입.배송은 주문후 3일만에 받았습니다.배송기사님의 친절한 사전 전화와 함께. ^^조립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만드는걸 좋아하는 큰아들(8살)과 함께. 스타트~~철재다리로 인해서 부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기본적인건 제가 작업하고. 조이고, 돌리는것 위주로 협업했네요.마루에 컴퓨터 책상으로 구입했는 바닥의 흰색 폴리싱과 두닷 책상이 잘 어울립니다. ^^단점: 두번째 첨부된 사진 보시면... 도색된 철재자재 끝부분 벗겨져 있어서..아쉽네요. (설명서 대로 정확하게 잘 조립했습니다)--------------------제안-----------------------------두닷키즈(가칭) 브랜드 제안합니다.아이들이 직접 자기 책상을 만들수 있을정도의 난이도를 가진...^^책상(가구)에 대한 애착도 강할것 같고, 두닷이라는 브랜드를 아이들때부터 각인 시켜..충성 고객이 될지도..^^두닷 화이팅 !!
nori70**
2013-06-04
오울루에 어울리는 책상과 책장!!!
남동생 방 꾸며주려고 검색하다가 두닷 오울루를 알게 됐습니다. 좀 싼 책상으로 해줄까하다가 오울루 디자인이 너무 예뻐 사버렸네요. ㅎㅎ살려고 결심하고 방배동 두닷매장을 방문했습니다. 탐나는 제품이 너무 많더군요. ㅜㅜ정신차리고 오울루 제품을 찾아서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사이즈별로 가늠할 수 있게 재단선이 표시된 테이블이 있어서 사이즈별로 대략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모니터도 놓고 책읽을 공간까지 감안해서 1406으로 했습니다. 책상이 있으면 서랍도 필요한 법! 온갖잡동사니 넣을 책상 찾다가. 오울루와 어울리는 예비크3단 책장서랍 발견!!이건 머 오울루와 한셋트나 마찬가집니다. ㅎㅎㅎ이동이 편해서 책상 아래에 둬도 되고 책상 밖으로 꺼내서 책상과 서랍이 이어지는 느낌으로 넓게 써도 좋을 것 같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장.ㅎㅎㅎㅎ책장이 사실 젤 고민이었습니다. 피랙2.0 1600으로 할까(워낙 베스트셀러니까 고민할것도 없이 눈에 가더군요.)스택1200으로 할까...고민 많이 했습니다. 오울루에는 스택1200이 더 잘어울려 보였거든요.결정적으로....남동생방에 책이 많지 않더군요....-_-그래서 월넛으로통일하고자 스택1200 으로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3개를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남동생 깜짝선물해줄려궁....ㅋㅋㅋㅋ2,3일만에 배송되더군요. ㅎㅎㅎㅎ직접조립할려고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나사가 왜이렇게 많은지;;;;;집에 아무도 없어서 어쨋건 저 혼자 열심히 조립을 했습니다. 담날 몸이 뻐근하더군요.ㅜㅜ혼자 저 3개를 다 조립하다니....암튼 온갖 잡생각을 하며 끙끙 조립을 끝내고 나니..너무 뿌듯하더군요. 닦고 책 옮기고 이것저것 디피하고...예쁘게 꾸몄습니다. 아래는 그 비포에프터 사진입니다. 조립하고나서 내용물을 채워놓으면 정말 디자인 만족합니다. 책상도 디테일한부분의 디자인이 만족스럽습니다. 책상 모서리의 라운딩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고생은 했지만, 동생이 매우 좋아하네요. 나중에 제 서재 꾸밀때 이 조합으로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때는 더 좋은 제품이 나올것 같지만요.ㅎㅎㅎㅎ
jsent**
201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