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닷의 동네서점 협업프로젝트 -

새롭게 시작한 두닷의 '동네서점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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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점과의 협업을 통해 책을 보러오는 분들에게

두닷의 가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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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닷은 동네서점에서 필요한 두닷의 아이템를 지원하고

동시에 브랜드의 대표상품을 고객들에게 가깝게 보여드릴 수 있는거죠.

결국 동네서점을 찾는, 책을 사랑하는 분들과

두닷의 고객은 비슷한 관심사와 취향을 갖고 계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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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동네서점은 망원동의 '이후북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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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북스는 독립출판물, 작은 출판사의 책을 비롯해

직접 큐레이션한 책들을 파는 소규모 책방이에요.

저자 강연회나 워크숍을 꾸준히 열고 있는 문화공간이자,

독자들의 일상을 풍성하게 해주는 글쓰기

혹은 독서모임을 지속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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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온라인으로 대체된 모임을 열고 있어요.)

이곳에 있는 두닷의 아이템은

피랙 누보 3단의 에어화이트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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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곡한 벽서가 외에도 책방의 중앙엔 평대가 여럿 있는데요.

이 평대로 활용 중인 선반 두 개를

더 튼튼한 것으로 교체하고 싶다고 하시며 피랙 누보를 선택하셨어요.

피랙 누보의 미니멀한 형태와 화사한 화이트 컬러가

책을 더욱 잘 보이게 드러내주면서,

책장의 기능을 잘 발휘할 아이템이 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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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직원 분들도 피랙 누보를 사용 중인 지금,

만족스럽게 책을 진열중이라고 하셨습니다.

책을 여백없이 진열해도 튼튼하게 받쳐주는 것은 물론,

간격을 두고 연출했더니 책 하나하나의 주목도가 높아졌어요. :D

여기까지, 이후북스 내부를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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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동네서점 이후북스 외에도

두닷의 아이템이 필요하거나 두닷과 잘 어울리는 서점,

추천하는 동네서점이 있으시다면 두닷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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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의 프로젝트에 함께할 서점으로, 적극 고려해보겠습니다. :)

'동네서점 프로젝트'

첫번째, 이후북스

이후북스 온라인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now_after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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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북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ow_afterbooks/

 

 

 

디자이너가 사랑한 가구 두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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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