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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닷의 동네서점 협업 프로젝트 -
#동네서점프로젝트
두닷의 '동네서점 프로젝트'는
동네서점과의 협업을 통해 책을 보러오는 분들에게
두닷의 가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두닷은 동네서점에서 필요한 두닷의 아이템를 지원하고
동시에 브랜드의 대표상품을 고객들에게 가깝게 보여드릴 수 있는거죠.
두 번째 동네서점은 동선동의 작은 서점 '부비프'입니다.
딥그린의 메인컬러, 원목가구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유럽의 작은 서점에 온 듯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이에요.
서점의 역할 외에도 글쓰기 모임인 부비프 글방이나
일요일 저녁 각자의 작업을 꾸준하게 하는 모임 일요꾸작방 같은
소규모 모임을 함께 열고 있어요.
덕분에, 부비프의 프로젝트와 꾸준히 함께하는 것으로도
자신을 다듬어 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곳이에요.
구입한 책을 커피나 차, 와인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자리도 있어서
차분히 책을 읽고 싶을 때 들르기 좋답니다.
이곳에 있는 두닷의 아이템은
밀라노 북선반 블랙, 그리고 딥브라운오크 컬러의 BNO1 체어입니다.
두닷
밀라노 1500 북선반(5종 중 택1)
238,000
[50%]
129,000
두닷의 가구와 함께 부비프의 내부는 구석구석 둘러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
사장님들의 스타일링 감각도 뛰어나지만
진열한 책엔 직접 작성해주신 서평이 눈에 들어와요.
여기까지, 부비프의 공간을 보여드렸어요.
부비프는 월요일 휴무, 나머지 요일 낮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열려있습니다.
두닷의 제품을 직접 보고, 경험하기 좋은 부비프에 들러보세요.
두번째 동네서점 부비프 외에도
두닷의 아이템이 필요하거나 두닷과 잘 어울리는 서점,
추천하는 동네서점이 있으시다면 두닷에 알려주세요.
이후의 프로젝트에 함께할 서점으로, 적극 고려해보겠습니다. :)
'동네서점 프로젝트'
두닷
밀라노 1500 북선반(5종 중 택1)
238,000
[50%]
129,000
디자이너가 사랑한 가구 두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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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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