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점프로젝트 

두닷의 '동네서점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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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점과의 협업을 통해 책을 보러오는 분들에게

두닷의 가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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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닷은 동네서점에서 필요한 두닷의 아이템를 지원하고

동시에 브랜드의 대표상품을 고객들에게 가깝게 보여드릴 수 있는거죠.

세 번째 동네서점은 공덕동의 '아직 독립 못 한 책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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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안에 샵인샵 형태로 자리잡은 아직 독립 못 한 책방(줄여서 아독방)은

기존에 팔고 있던 약들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책이 있는 서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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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쉬고있지만(시기가 시기인 만큼!),

'아편책' 같은 행사를 통해 작가와의 만남과

책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도 활발하게 이루어 지는 곳입니다.

이곳 서점의 대표님은 약국화장품을 팔던 공간을 정리하게 되면서,

비어버린 매대를 평소 좋아하는 책으로 채우고 서점을 함께 운영하고 계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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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약국에서 독립하지 못 한 서점이 함께 공존하는

재미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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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의 두닷 아이템은 피랙누보 3단, 그리고 5단 애쉬그레이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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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서가와 가까운 공간에 같은 컬러인 그레이를 선택해

동일한 톤의 선반을 추가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