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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닷의 동네서점 협업 프로젝트 -
#동네서점프로젝트
두닷의 '동네서점 프로젝트'는
동네서점과의 협업을 통해 책을 보러오는 분들에게
두닷의 가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두닷은 동네서점에서 필요한 두닷의 아이템를 지원하고
동시에 브랜드의 대표상품을 고객들에게 가깝게 보여드릴 수 있는거죠.
프로젝트 여섯번째 서점은 성수동에 자리한 '낫저스트북스' 입니다.
'새촌마을'로 불리는, 성수동 안 골목길에 있는 소규모 동네서점이에요.
이곳 서점에서는 대표님이 직접 고른 다양한 주제의 책들과 독립출판물,
뜨개실을 비롯한 여러 소품도 판매하고 있어요.
책 그리고 책으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관심사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이곳의 분위기를 분명 좋아하실거에요.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두닷의 아이템은 화이트 컬러의 밀라노 북선반,
데니쉬월넛 상판과 블랙오크 다리 조합을 가진
몰덴 1800 라운드 테이블입니다.
두 제품 모두 이곳 특유의 내추럴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잘 녹아들었던 아이템이었어요.
두닷
밀라노 1500 북선반(5종 중 택1)
238,000
[50%]
129,000
밀라노 북선반의 매력은 북선반의 기능과
필요한 소품을 놓아두는 선반의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곳의 서점에서도 책을 진열하는 용도 외에도
스피커 등 필요한 소품들을 놓아두며 쓰고 계세요.
또한 평소에는 선반 가장 하단에 에어 서큘레이터를 두고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선반을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처럼 필요에 따라 선반의 갯수를 줄여
더욱 활용도 높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몰덴 1800 라운드 테이블은 판매 소품을 진열한 매대로,
앞으로는 곧 재개될 소규모 모임을 위한 테이블이 될 예정입니다.
대표님이 직접 고르신 데니쉬월넛 상판은
책방 바닥의 나뭇결과 잘 어울리는 컬러였어요.
두닷의 여러 테이블 중 책방과 잘 맞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던 아이템이었습니다.
책방에서 판매하는 특별한 소품.
판매중인 굿즈 중에는 포천의 유기동물 보호소에 수익금을 기부하는
귀여운 그립톡도 있습니다. 책방지기 중 빼놓을 수 없는 황순돌 부장님의
(오른쪽 그립톡 속의 반려견) 얼굴이 담겨있어요!
두닷의 아이템이 자리한 낫저스트북스는 여기까지 보여드릴게요.
여섯 번째 동네서점 낫저스트북스 외에도
두닷의 아이템이 필요하거나 두닷과 잘 어울리는 서점,
추천하는 동네서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두닷에 제보해주세요:)
/ '동네서점 프로젝트'
- 낫저스트북스 인스타그램
두닷
밀라노 1500 북선반(5종 중 택1)
238,000
[50%]
12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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