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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닷의 동네서점 협업 프로젝트 -

#동네서점프로젝트 





두닷의 '동네서점 프로젝트'는

동네서점과의 협업을 통해 책을 보러오는 분들에게

두닷의 가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두닷은 동네서점에서 필요한 두닷의 아이템를 지원하고

동시에 브랜드의 대표상품을 고객들에게 가깝게 보여드릴 수 있는거죠.

 

 

 

 


 

 

 

​ 프로젝트 열번째 서점은 을지로의 '노말에이' 입니다. 힙하기로 이름난 을지로, 그곳에서 백병원을 찾으면 건너편 약국이 있는 건물 4층에 자리한 서점이에요. 목적없이 갔다가 무심코 지나칠 법 하지만 이곳 노말에이는 책을 사랑하는 분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요.

 

 


 

 


 

 

 

 

노말에이는 디자인스튜디오 일삼일와트에서 운영하는 큐레이션 서점이에요. 2015년 장충동에서 문을 연 이후 을지로에서 새롭게 시작해 지금까지 꾸려오고 있습니다. ​ 그래픽, 디자인, 인문학까지 다양한 국내외 서적과 문구류를 비롯한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온오프라인 모두에서요.








노말에이는 디자인스튜디오 일삼일와트에서 운영하는 큐레이션 서점이에요. 2015년 장충동에서 문을 연 이후 을지로에서 새롭게 시작해 지금까지 꾸려오고 있습니다. ​ 그래픽, 디자인, 인문학까지 다양한 국내외 서적과 문구류를 비롯한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온오프라인 모두에서요.










노말에이에 있는 두닷의 첫번째 아이템은 바일레 1800 높은수납 거실장이에요. 입구와 가까운 곳, 페이지 수가 적어 책등이 없는 책, 아트북을 위주로 진열하던 벽선반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 넉넉한 깊이 덕분에 평대로 활용하는 것과 함께, 수납의 역할도 든든하게 해내고 있어요.

 

애쉬그레이 컬러로, 내부에 맞는 적당한 높이를 위해 다리를 제외한 제품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 두닷

    바일레 1800 높은수납거실장

    350,000

    [17%]

    289,000

 

 


 

 

 

 


 

 

 

서가들 가운데 있는 화이트 컬러의 책장, 콰트로 철제 책장이에요.

 

 

서점을 채운 우드컬러의 가구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책장으로,

 

화이트 프레임 덕분에 진열된 책들이 더 잘 보이게 진열되어 있어요.

 

 

 


 

 

 

 

 

콰트로 책장엔 문학, 글쓰기에 관련된 예쁜 색감의 책들이 담겨 있어요.

 

 

 

 


 

 




 

바일레 수납장 위의 아트북처럼,

노말에이에서는 문구나 굿즈 또는 직접 제작한 굿즈 등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감각적인 물건들로 채워져 있어요.

 

 

을지로에 온다면 노말에이의 큐레이션을, 그리고 함께 조합된 두닷의 가구를 보러 들러주세요.

 

 

 


 

 

 

 

 

열번째 동네서점 노말에이 외에도

두닷의 아이템이 필요하거나 두닷과 잘어울리는 서점,

추천하는 동네서점이 있다면 두닷에 알려주세요.

 

 

 

 

 


 

 

/ '동네서점 프로젝트'

열번째, 노말에이



-노말에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ormala.kr/


-노말에이 온라인

https://normala.kr/

 

 

 

 

 

 

 

 

 

 

 

 

 

 

 

 

 

  • 두닷

    바일레 1800 높은수납거실장

    350,000

    [17%]

    289,000

  • 두닷

    콰트로 600 4단 철제 책장

    230,000

    [22%]

    179,000

두닷과 문화, 그리고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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