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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혁신적인
테이블
포름 알데히드가 방출되지 않는 친환경 신소재,
HPL로 만든 플롬 테이블은
별다른 관리요령이 필요없을 정도로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북유럽 브랜드에서도 각광받는 소재이지만 이염에 강해
오히려 한식이 주를 이루는 우리나라 일반적인 가정에 매우 적합합니다.
날카로운 칼이나 펜촉으로 긁지않는 이상 생활 스크래치에도 안전해요.
이젠 다이닝 공간, 작업실, 미팅룸 등 필요한 공간에서 마음 편히 쓰세요.
A형 에이프런은 상판과 다리를 어떤 형태보다 더 튼튼하게 받쳐주는 동시에 안정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에이프런 밑으로 뻗어나는 다리는 원목 고유의 무늬를 가져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다리 원목 소재는 '화이트오크'입니다. 화이트오크는 수분을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물그릇이나와인 숙성하는 배럴 등으로 사용합니다.
플롬 테이블에 화이트오크를 사용한 이유 역시,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수분에 의한 변형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고추장이나 된장, 김치같이 갖은 양념으로 만든 한식을 주로 올리는 집이라면 혹시나 걸죽한 찌개 양념 국물이
고운 테이블을 물들이지 않을까 망설여집니다.
플롬 테이블은 식사 중 국물을 흘리더라도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식사를 여유롭게 마친 후 닦아주어도 전혀 얼룩이 남지 않습니다.
다크 그레이 컬러는 처음 출시 전부터 두닷이 가진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심플하면서 고혹한 분위기. 그와 동시에 어떤 컬러와도 매칭될 수 있는 컬러가 바로 다크 그레이였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인지 지금도 가장 많은 분이 찾고 있는 컬러입니다.
애쉬 그레이는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분들에게 가장 많이 선택되고 있습니다.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적당한 컬러의 깊이감이 두드러지기 때문입니다.
두 제품 모두, 어떤 컬러와도 완벽한 매칭을 자랑하기 때문에 컬러 선택에 고민은 불필요할 것입니다.
플롬 1808 테이블은 다이닝테이블에 초점을 맞추어 온 가족이 둘러앉아 식사를 할 수 있는 사이즈 입니다.
벤치와 체어를 적절히 예쁘게 두면 인테리어가 완성되죠.
사용해본 사람들은 그 진가를 안다는 원형테이블은 쓰임과 활용이 뛰어납니다.
홈카페테이블로도, 1인 작업용 테이블로도 사용이 가능하죠.
정형화 되지 않은 형태와 용도는 공간의 무궁한 변화를 가능케하고 테이블을 둘러싼 공간을 더욱 활력있게 만들어 줍니다.
행사 수량 소진시 판매 종료되거나 할인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진행중인 기획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