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후기 들어 갑니다. 쓰레기라는 말로 시작해보죠,
OEM 생산이지만 품질 관리가 전혀 안되는 제품입니다.배송비 25000원 받아 먹고 살려고 장사하나 싶기도 합니다.중국에서 이정도 퀄리티로 품질 관리도 안되는 공장 돌리면 원가는 2만원도 안될듯.처음에 제품 개봉하고 나서 도장 불량, 제품 오염 등을 떠나서 이건 조립을 할 수 없는 수준임.제품의 상태는 올린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고.뒷면 X지지대는 나사 구멍이 제대로 나 있지 않아서 조립이 불가능 함.드릴을 이용해서 구멍을 억지로 넓히고나서야 조립이 가능했음.제품 상태는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어디서 한 1~2년 쓰다가 보낸 제품 같음.두닷에서는 이런 업체들은 빼버리는게 나을거 같음.두닷 가구 퀄리티야 두말하면 입아플 정도지만 이런 저질 업체들이 그 이미지 다 깍아먹는 다고 생각됨.환불 받을까도 생각되었지만 그냥 술 한두잔 먹었다고 생각하고증거를 남겨 놓고 오래오래 기억하고 써먹어야 겠음.누군가 저한테 이런제품 살려고 하는데 어때? 하면 혹시나 두닷에서 파는 엠하우스 제품이면이 후기 보여주고 구입을 말려야 겠음.아무튼 엠하우스 돈 9만원에 쓰레기를 배달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