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예비크 1608 데스크 설치 후기
이사 오기 전에는 저렴한 책상을 사용중이었는데, 흔들림도 심하고, 지지대가 약해서 불안한 감이 있었어요.이번에 이사를 오게 되면서, 평소에 생각하던 책상 구성을 만들 수 있었고, 찾아 보던 중 두닷 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연휴 동안에 판교에 있는 두닷 오프라인 매장에서 여러 책상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원래는 타 제품을 염두에두고 갔었지만, 실제 매장에서 둘러보니 저에게는 예비크 책상이 딱 맞는다고 생각 했습니다.제가 선택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책상 프레임이 안쪽에 배치되어, 추후 모니터암이나, 레이싱 휠 설치가 용이해야함- 책상 상판 두께가 적당히 두꺼우면 좋겠음- 책상 깊이가 깊어야함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면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든 상품이 예비크 였습니다.또한, 프레임이 안쪽에 배치되어 있어서, 컴퓨터 의자 손잡이가 걸리적 거리지 않고, 책상 안으로 들어가서 자세 잡기도 좋습니다. 컴퓨터 게이밍/업무용/공부용으로도 아주 만족스러운 책상이라고 생각합니다.아래는 현재 집에 설치되어 있는 사진입니다.
leeys8**
2020-02-07
꼭사세요 두번사세요
조립간단하고 아주좋습니다 나무합판때기가 완전굵어요 그래서 더있어보이고 월래발판따로있었는데 프레임이 발판높에에딱지나가서 발판버렷네요 기능적으로도 완전잘만들었고요 앞가림판은 필수로하심이 벽에붙여쓰실꺼면상관없는데 앞이보이게두실꺼면 앞가림판꼭하세요 미관으로도그렇고 아주유용합니다
keemst**
2019-12-26
오롤루, 에비크 책상, 서랍, 그리고 책장^^
오룰루 1808 에비크 1608 +서랍 그리고 스텍 2,4,6단으로 꾸민 서재입니다 ^^ 조립 신청 안하고 직접 조립했는데 설명서도 직관적으로 잘 되어 있고 조립도 어렵지 않았어요 ㅎ 매우 만족스럽고 예뻐요 ^^
susiema**
2014-10-24
더 좋은 업무 환경 만들기 - 예비크 책상, 예비크 선반장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IT/디자인 회사를 운영중이며, 지난 6월에는 사무실 이사를 하면서 예비크 책상과 선반장으로 두닷 가구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그때 받았던 두닷 가구에 대한 좋은 인상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저희 회사 블로그에 올렸던 책상 조립 후기를 소개합니다. ^^ 더 좋은 업무 환경 만들기 팀의 생산성 향상과 팀원들의 건강을 위해, 씸플은 더 좋은 업무 환경을 만드는 데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단지 관심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여러 업무용 장비나 가구들을 주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넓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예비크 책상 구입오늘은 얼마 전 주문한 두닷(dodot)의 예비크 1608 데스크가 배송되어 왔습니다. 새 사무실로 이사를 온 후 며칠간은 예전에 쓰던 작은 책상을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제 우리 팀원들에게도 정말 넓고 튼튼하고 멋진 새 책상이 생겼습니다! 그럼 직접 책상을 조립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게요. 월넛 색상의 상판과 철재 프레임 디자인이 예쁘고 사무실의 인터스트리얼풍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 모두 마음에 들어 하고 있습니다. 다만 IKEA의 HELMER 철재 서랍장을 책상 밑으로 쏙 집어넣기 위해서는 서랍장의 바퀴를 떼야 한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었어요. 상판 너비가 160cm x 80cm인 널찍한 책상을 들여 놓으니 27인치 모니터와 노트북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팀월들의 작업 공간이 훨씬 넓고 쾌적해졌습니다. 다소 썰렁하게 느껴졌던 사무실이 꽉 차 보이는 느낌이 아주 좋네요! ^^ 각자 자신의 컴퓨터와 집기를 세팅하고 나니 정말 일이 잘 될 것만 같은 업무 공간이 완성됐습니다. 그리고 책상과 세트로 구입한 예비크 1200 5단 선반장입니다. 본래 책장보다는 거실장으로 나온 제품이라 책 수납이 용이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는 짙은 갈색의 심플한 디자인의 북엔드를 따로 주문해서 책을 수납했습니다. 하지만 장점도 많습니다. 책장에 비해 깊이가 깊어서 사진에서 보다시피 잡지를 펼쳐서 진열할 수도 있고 맥북프로 노트북 상자도 딱 맞춘 듯이 들어가서 수납 겸 인테리어 효과가 있더라고요. ^^ 예비크 시리즈로 완성한 오피스 인테리어입니다! 원문: http://cimple.postype.com/post/591
yoorim**
201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