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닷은 믿고 거르길 바랍니다. 매트 ㅔ길이가 길어서 책상 밖으로 삐져나감. 성의없는 설명서에는수축이 잇어서 자를거면 2주는 지나고 자르라고 되어잇음.동봉된 스티커는 뭐하라고 준건지 도통 모르겟고 설명도 없음.패키지 디자이너가 없는건지 아주 불성실함.색상이 우리가 아는 뽀송뽀송한 반투명이 아닌 그냥 하늘색임.그래서 하얀색 가구들이랑 깔이 안맞음. 깨끗하지도 않고 모래같은 먼지들이 붙어잇음.책상 책장 데스크매트 총 3가지 사용중인ㄷ 세개가 다 그지같음상판에 물이 젖으면 안된다는 책상. 좌우로 흔들거리는 책장. 여긴 이제 믿고 거르면 될듯. 총평은 디자인 자체가 개념이없다임
gudsuhwan**
2022-04-08
새 책상 사용이 조심스러운데 데스크매트 사용으로 마음이 훨씬 편해지네요!돌돌 말려와서 걱정이었는데 책상 위에 깔고 무거운 책 두어시간 올려 놓으니까 금방 펴집니다:)
sha**
202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