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닷의 동네서점 협업 프로젝트 -

#동네서점프로젝트 

두닷의 '동네서점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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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점과의 협업을 통해 책을 보러오는 분들에게

두닷의 가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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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닷은 동네서점에서 필요한 두닷의 아이템를 지원하고

동시에 브랜드의 대표상품을 고객들에게 가깝게 보여드릴 수 있는거죠.

 

 

 

 

 

 

 

 어느덧, 프로젝트 다섯번째 서점이에요.

이번 동네서점은 봉천동의 '자상한 시간'​​입니다.

 

 

 

 

 

 

 

 

 

이름 속 '자상한'이란 단어와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인데요.

책방에 들른 손님 분들이 간격을 두고 앉아

자연스레 책과 커피를 즐기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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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문학, 인문학 중심으로 직접 고른 책들을 사는 서점이기도,

맛있는 드립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상한 시간에서는 글쓰기 수업,

낭독모임도 꾸준히 열리고 있지만

zoom으로 대체된 모임을 열고 있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공지를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두닷의 아이템은

매트 레드 컬러의 밀라노 북선반, 그리고

두닷모노 헤이 매거진랙 수납장 내추럴오크 컬러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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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북선반에는 시집이,

그림책을 진열할 곳이 마땅치 않았던 아쉬움은

헤이 매거진랙 수납장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촬영했던 사진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였던 곳으로

레드컬러의 밀라노 북선반이 유독 잘 어울리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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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정보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책의 표지가 잘 보일 수 있는 헤이 매거진랙 수납장은

역시 그림책에 잘 맞았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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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이 다양한 책을 진열하고 정리하는데

실용적이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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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 선인장 북선반,

두닷모노 매거진랙 선반을 만날 수 있는

자상한 시간은 월요일 휴무 나머지 요일 오후 운영으로

직접 운영하시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한 시간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다섯 번째 동네서점 자상한 시간 외에도

두닷의 아이템이 필요하거나 두닷과 잘 어울리는 서점,

추천하는 동네서점이 있으시다면 역시 두닷에 제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