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아파트 속 투룸의 완벽한 변신

투룸의 완벽한 변신을 시도한 ‘by8.8’님 #마이두닷. 3번째 집으로 찾게 된 32년 된 아파트를 손수 셀프 인테리어 하셨는데요. 

그 실력이 어마어마합니다. 

12평 정도의 주방이 복도식으로 빠져있는 독특한 구조의 집이라 하네요. 

신중했을 셀프 인테리어에서 선택한 두닷의 제품은 ‘슬레쉬’ 테이블! 

전체적인 화이트톤과 어울리는 그레이 컬러로 질리지 않는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옆으로는 취미로 모으신 피규어를 담고 있는 장식장을 배치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테이블 위로는 타공판을 설치해 멋들어지게 장식했습니다. 

멋은 물론, 실용성까지 고려해 by8.8님의 안목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행복이 묻어나는 by8.8님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by8.8’)과 블로그(https://blog.naver.com/737036)를 방문해보세요. 

소중한 보금자리를 흔쾌히 공개해주신 by8.8님. 항상 좋은 하루가 이어가길 두닷이 응원할게요.

[ by8.8 님의 Cho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