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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odot


포토그래퍼의 안목이 채워진 공간


 


 

두닷에 대한 무한애정을 가진 포토그래퍼 ‘황진’님의 #마이두닷. 사진을 전공해 요리와 제품을 촬영한다는 황진님. 

이외에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고 하시는데요. 황진님은 올 3월 호주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해 지금의 보금자리를 얻었다고 해요. 하지만 유학 때문에 전에 쓰던 가구를 처분하면서 새로 구입해야하는 상황이었다 합니다. 

새롭게 구입한 가구 중 두닷의 가구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제품은 슬레쉬 테이블! 깔끔한 모노톤으로 심플한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분들께 무한 선택을 받는 제품이죠. 또한, 벽에서는 밀라노 벽선반도 찾아볼 수 있네요. 

허전한 벽에 설치해 좋아하는 책을 쌓을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와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기특한 아이템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더라도 황진님의 인테리어에 대한 안목이 보통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매일을 열정으로 채워 살아가는 황진님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jin_0310)을 방문해보면 어떨까요? 소중한 보금자리를 흔쾌히 공개해주신 황진님. 항상 즐거운 하루만이 이어지길 두닷이 응원할게요.


 

 













두닷과 문화, 그리고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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